
부와 사치의 경계말레이시아의 유명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인 파르하나 자라가 11살 딸의 생일파티를 위해 약 3억 2000만원을 썼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자라는 자신의 SNS에 "엄마를 용서해달라. 이게 엄마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전부였다"라고 적으며, 생일파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자라와 딸들은 블랙 드레스와 왕관을 착용하고, 화려한 궁전 같은 장소에서 환호를 받으며 등장합니다. 이들은 애플 컴퓨터, 롤렉스 시계, 7인승 도요타 자동차 등 고급 선물을 받으며 축하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생일파티의 화려함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동시에 비판의 목소리도 함께 일으켰습니다. 풍성한 선물과 화려한 파티자라의 딸 생일파티에서는 단순한 축하를 넘어서는 화려한 선물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