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지하 복합개발 공사, 심각한 철근 누락 발견서울 영동대로 지하 복합개발 공사 현장에서 심각한 철근 누락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3공구 200미터 구간에서 철근이 빠진 채 구조물이 시공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GTX 노선이 지나갈 지하 5층의 핵심 구조물로, 안전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핵심 뼈대 '주철근', 절반만 사용된 기둥들지하 5층에는 GTX-A와 GTX-C 노선의 철로가 깔리며, 그 사이에는 높이 8m, 두께 1m의 대형 사각 콘크리트 기둥이 세워집니다. 이 기둥에는 지름 29~32mm의 주철근이 두 개씩 한 묶으로 촘촘히 들어가야 하지만, 실제로는 원래 계획의 절반만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도면상 두 개씩 묶어야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