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필 전 사령관의 특검팀 진술 내용강호필 전 지상작전사령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시국 관련 발언에 반감을 느껴 추가 회동을 거부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특히 하와이 순방 당시 윤 전 대통령이 한동훈 의원을 '할아버지 때부터 빨갱이'라고 지칭한 것에 강한 불쾌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러한 발언 이후 강 전 사령관은 여러 차례 소환 요구에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계엄 관련 의혹과 강 전 사령관의 입장종합특검팀은 강 전 사령관이 비상계엄 당시 지상작전사령부의 계엄사령부 구성 작업에 관여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입니다. 이는 계엄 매뉴얼에 따라 지작사가 권역별 계엄사령부를 설치할 수 있는 점에 주목한 것입니다. 강 전 사령관은 당시 회동에는 직접 참석하지 않았으나, 윤 전 대통령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