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신성, 추세현의 맹활약LG 트윈스의 20세 유망주 추세현 선수가 시범경기에서 3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5-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경기상고 시절 투타겸업으로 주목받았던 그는 프로 입단 후 투수의 길을 걷다 야수로 전향, 성공적인 변신을 알렸습니다. 특히 6회초에는 110m짜리 좌월 투런포를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염경엽 감독은 추세현의 활약을 '미래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플레이'라고 극찬했습니다. 첫 선발 출전, 설렘과 집중력의 조화추세현 선수는 시범경기 첫 선발 출전에 대해 "호텔에서 나가려는데 라인업에 내 이름이 있어서 너무 설레고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그는 "너무 들뜨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똑같은 경기라고 생각하면서 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