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영정 사진 촬영 계기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자신의 SNS에 철쭉꽃과 함께 찍은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이솔이는 작년 철쭉꽃이 필 무렵 영정 사진을 찍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한 할머니의 사진을 찍어드렸는데, 그 사진이 할머니의 영정 사진이었음을 알게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죽음과 마주한 이솔이의 심경 변화이솔이는 할머니의 사진이 영정 사진이었음을 깨달은 후 주차장에서 하염없이 울었다고 전했습니다. 마주하고 싶지 않았던 죽음이 언젠가 의연하게 받아들여질 날이 올지 스스로에게 질문했습니다. 타인의 생의 마지막 모습일 수도 있는 사진을 찍으며 묵직한 통증을 느꼈다고 먹먹한 심경을 털어놓았습니다. 이솔이의 암 투병 과정과 현재이솔이는 지난해 4월 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