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 우무실마을, 농업 현장의 생생함이재명 대통령이 대구 군위군 우무실마을을 방문하여 직접 모내기 작업을 체험했습니다. 베이지색 바지와 체크무늬 셔츠 차림으로 현장에 도착한 대통령은 밀짚모자와 장화를 착용하고 이앙기에 탑승했습니다. 전문가의 설명을 들은 후 직접 이앙기를 몰며 모내기를 진행했으며, 주민들의 "잘한다"는 칭찬에 "생각보다 잘하죠?"라고 화답하며 농민들과 소통했습니다. 100미터 이상 홀로 이앙기를 운전하며 모판을 심는 모습에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느끼는 듯했습니다. 농업의 어려움과 첨단 기술의 조화모내기 작업을 마친 후, 다소 삐뚤빼뚤하게 심어진 모를 보며 "멀리 보고 운행해야 하는데 가까이 본 것 같다"고 겸손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농로 사이 틈을 뛰어 건너다 진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