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의 파격 제안, 며느리의 속마음결혼 10년차 30대 여성 A씨는 최근 시어머니로부터 서운한 일을 겪었다. 시아버님 장례 후 홀로 남은 시어머니가 거주 중인 집을 팔아 마련한 2억원을 A씨 부부의 주택 구입 자금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이 지원금의 조건으로 시어머니는 해당 주택을 공동명의로 할 것을 제안했고, A씨는 이에 대해 불편함과 서운함을 느꼈다. A씨는 "우리 부부가 살 집인데 시어머니가 함께 있을 거라고 하니 너무 불편하다"며 "혹시나 내가 못 미더워서 그러시는 건지 기분이 영 안 좋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전문가들의 냉철한 분석: '부모님 돈', '노후 대비'이광민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는 시어머니의 제안에 대해 "어머니가 2억 주신다고 하면 감사한 거다. 이게 누구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