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의 이례적인 북파 훈련, 그 배경은?2024년 3월부터 계엄 선포 직전까지, 국군정보사령부가 특수공작부대 요원을 동원해 잠수정 및 동력 패러글라이딩(PG)을 이용한 북파 훈련을 수차례 진행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는 통상적인 훈련 방식과 달라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문상호 전 사령관이 훈련 실패에 대해 질책한 정황은 훈련의 목적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훈련 목적, '북풍 유도' 의혹과 특검의 한계당시 훈련을 수사했던 특별검사팀은 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기 위한 '북풍 유도용'으로 훈련이 추진되었을 가능성을 의심했습니다. 하지만 수사 기간 만료로 인해 이 의혹의 진실을 명확히 규명하지 못했습니다.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이 계엄 선포의 정당성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