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사건의 발단과 초기 대응 문제점제주에서 실종된 30대 여성 장미란 씨의 행방이 석 달 넘도록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최초 실종 신고 당시 담당 경찰이 장 씨와 실제로 연락하지 않고 안전을 확인했다고 허위 보고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경찰은 직무 유기 혐의로 해당 경찰관을 입건하여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수사 난항 및 가족의 답답함실종 이후 시간이 많이 흘러 CCTV 영상 등 장 씨의 행적을 확인할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장 씨의 휴대전화는 실종 나흘 뒤 전원이 꺼진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가족들은 수사 과정에 대한 답답함을 호소하며, 장 씨를 꼭 찾아달라고 간절히 요청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수색 작업 및 향후 전망경찰은 해경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