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위생 강박으로 고통받는 가족출산 이후 극심해진 위생 강박으로 인해 가족과 본인 모두 고통받고 있다는 사연자가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마트에서 산 우유병과 과자 봉지를 일일이 씻어 보관하고, 택배 상자의 집안 반입을 엄격히 금지하는 등 강박적인 행동을 고백합니다. 외부 목욕탕 이용 후에도 자녀들을 집에서 다시 씻기는 과도한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서장훈의 현실적인 조언과 해결 방안남편은 차에서 잠든 아이들을 강제로 깨워 샤워를 시키고 옷을 갈아입히는 상황이 반복되자 괴로움을 호소합니다. 사연자 또한 이러한 행동에 따르는 체력 소모와 시간 낭비로 인해 스스로 지친 상태라고 토로합니다. 이에 서장훈은 '본인의 고집과 만족을 위해 가족들까지 힘들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강박에서 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