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근무시간, 직원들은 '짐꾼'으로 전락경북 의성군의 한 간부 공무원이 평일 근무시간에 부하 직원 3명을 동원해 개인 이삿짐 운반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해당 국장은 공식적인 휴가 절차 없이 무단으로 자리를 이탈한 것으로 드러나, 공직 사회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보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A 국장은 자신의 이삿짐을 나르기 위해 부서 직원들을 호출했으며, 직원들은 공적 업무 대신 개인 이삿짐을 옮기는 데 동원되었습니다. 권력형 갑질 의혹, '자발적 참여' 해명의 진실성이삿짐 운반 지원 지시는 이사 당일 2~3일 전부터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국장의 직접적인 지시 상황에서 직원이 거절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군정 업무 시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