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진 실장, 삼성전자 연봉킹 등극
삼성전자 DX 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 이원진 사장이 지난해 73억 500만원의 연봉을 받아 쟁쟁한 CEO들을 제치고 연봉킹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는 반도체와 완제품 사업을 이끄는 전영현 부회장(56억 600만원)과 노태문 사장(61억 2500만원)보다 높은 금액입니다. 퇴직 수당을 받는 퇴직자를 제외하면 임원 중 최대 연봉입니다.

빅테크 전문가, 삼성의 핵심 인물로 재발탁
구글코리아 대표와 구글 본사 부사장을 역임한 광고·서비스 전문가인 이 사장은 2014년 삼성에 합류했습니다. TV와 스마트폰 서비스 사업을 담당하다 잠시 상담역으로 물러났으나, 2023년 말 DX 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으로 다시금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의 독특한 이력은 삼성 내외부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높은 기본급이 연봉 차이의 원인
이 사장이 직속 상사인 노태문 DX 부문장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은 주된 이유는 성과에 따른 상여금보다 기본 급여가 상대적으로 더 높았기 때문입니다. 이 사장의 기본 급여는 34억 5700만원으로 노태문 사장의 15억 9700만원보다 두 배 이상 높았습니다. 이러한 급여 구조는 외부에서 영입된 빅테크 출신 인재에게 고액 연봉 계약이 이루어지는 경향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역대 최대 직원 평균 연봉 기록
삼성전자의 전반적인 실적 개선은 직원들의 연봉 인상으로도 이어졌습니다. 지난해 삼성전자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은 역대 최대치인 1억 5800만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21.5% 증가한 수치입니다. 한편, 이재용 회장은 2017년부터 이어온 무보수 경영 원칙을 계속해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연봉킹의 역전극, 삼성전자의 달라진 보상 체계
이원진 실장이 CEO들을 제치고 연봉킹에 오른 것은 기본급 중심의 보상 체계와 빅테크 출신 인재 영입 전략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삼성전자의 전반적인 실적 개선과 함께 직원 평균 연봉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회사의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원진 실장 연봉 관련 궁금증
Q.이원진 실장의 연봉은 정확히 얼마인가요?
A.이원진 사장은 지난해 73억 500만원의 연봉을 받았습니다.
Q.왜 CEO보다 높은 연봉을 받았나요?
A.성과급보다는 기본 급여가 상대적으로 더 높게 책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사장의 기본 급여는 노태문 사장의 두 배 이상이었습니다.
Q.이원진 실장은 어떤 경력을 가지고 있나요?
A.구글코리아 대표와 구글 본사 부사장을 역임한 광고·서비스 전문가이며, 2014년부터 삼성전자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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