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선발 변경, 라우어의 등판 순서 조정18일(한국시간) 애리조나전, KIA에서도 활약했던 좌완 투수 에릭 라우어가 선발 등판 예정이었으나 토론토 구단은 경기 전 '오프너' 전략을 택했습니다. 이에 따라 라우어는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하게 되었고, 1회에는 불펜 투수 브레이든 피셔가 먼저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이 전략은 상대 팀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전술이었습니다. 피셔는 1이닝 무실점으로 임무를 완수했지만, 라우어는 5이닝 3실점으로 시즌 세 번째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라우어의 아쉬운 투구 내용과 팀의 패배라우어는 이날 5이닝 동안 83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팀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한 라우어는 아쉬운 패전을 안았습니다. 특히 4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