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락, 코스피 12% 급락 마감이란 사태의 여파로 코스피 지수가 4일 역대 최대 낙폭인 12.06%를 기록하며 5093.5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직전 역대 1위 기록인 2001년 9·11 테러 당시의 12.02%를 넘어선 수치입니다. 이틀간 18.42% 급락하며 지난달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장중 서킷브레이커 발동, 투자심리 위축이날 코스피는 3.44% 하락 출발 후 낙폭을 키웠습니다. 오전에는 프로그램 매도 호가 일시 효력 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오후에는 20분간 거래가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되었습니다. 거래 재개 후에도 하락세는 이어져 12%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 동반 급락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삼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