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도를 강타한 기록적인 폭설일본 서북부에 열흘 넘게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지면서 30명의 사망자와 324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니가타현에서는 사망자의 절반이 제설 작업 중 급성 심부전 등으로 변을 당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야마가타현 쓰루오카시에서는 지붕 제설 작업을 하던 70대가 추락사했으며, 조에쓰시에서는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주택이 붕괴하며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지역별 사망자는 니가타 12명, 아키타현 6명, 아오모리현 4명, 홋카이도 3명, 야마가타 2명, 이와테현·나가노현·시마네현 각 1명입니다. 3미터 폭설, 마비된 물류와 긴급 투입된 자위대누적 적설량이 3미터를 넘긴 지역도 속출했습니다. 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