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의도 상실과 작위적 설정의 문제점KBS 예능 '살림남'이 본래의 기획 의도를 잃고 자극적인 설정극과 코스튬플레이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박서진 남매의 에피소드는 공영방송 예능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작위성의 극치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출은 시청자들에게 피로감만 안겨주고 있습니다. 논란을 일으킨 박서진 남매 에피소드 분석박서진 남매의 에피소드는 교통사고 꾀병 소동, 기괴한 분장극 등 자극적인 상황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70대 노인 분장 체험 예고는 억지 감동 클리셰까지 더해져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출은 프로그램의 본질과는 동떨어진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작진의 연출 방향성 재점검 촉구자극의 강도만 높이는 관찰 예능은 대중의 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