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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환경센터, 위험수당 15만원 인상…노동자 존중 행정 빛나다

tiswriter 2026. 2. 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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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수당 15만원 인상, 노동자 처우 개선의 시작

경기도 용인특례시 환경센터 직원들의 위험수당이 기존 5만원에서 20만원으로 대폭 인상되었습니다. 이는 인근 지자체보다 최대 15만원 이상 낮은 수준이었던 현실을 개선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노동자들을 위한 결정입니다. 이번 인상은 지난 1월부터 적용되어 지급되었으며, 임병완 기후환경위생국장과 성구현 자원순환과장의 적극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한 직원은 "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준 덕분에 인상된 위험수당이 포함된 1월 급여를 받았다"며 "곧 태어날 둘째를 위해 선물이라며 기뻐하는 아내를 보니 정말 행복했다"고 전했습니다.

 

 

 

 

적극 행정의 원동력: '어렵고 힘든 업무를 하는 분들을 생각하며'

임은영 자원시설운영팀장은 "센터 직원들이 위험하고 힘든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점은 충분히 알고 있었다"며 "지나치게 낮은 위험수당이 늘 안타까웠다"고 밝혔습니다. 고정 지출을 제외한 최대한의 예산을 활용하여 위험수당 증액을 추진했으며,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국장님과 과장님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가능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금전적 보상을 넘어,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시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휴게실 정비 및 수면실 신설,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

용인특례시의 적극 행정은 위험수당 인상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최근 환경센터 직원들의 휴게실 정비와 수면실 신설도 추진되었습니다. 임 팀장과 팀원들은 위탁운영사, 노동조합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며 시설 개선과 수면실 설치 공간을 논의했습니다. 수면실에는 바닥 공사, 냉·난방기 교체, 공기청정기 설치가 이루어졌으며, 휴게실에는 식탁 등이 새로 배치되어 직원들이 보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노동조합, "진심으로 감사…시민 위한 사명감으로 최선 다할 것"

노조 관계자는 위험수당 인상과 휴게실, 수면실 정비에 적극 나서준 시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또한, 용인시와 시민을 위한 사명감을 갖고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은영 팀장은 앞으로도 센터 노조 집행부와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조율하며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용인시, 노동 존중 실현…환경센터 처우 개선으로 '행복한 일터' 만들기

용인특례시가 환경센터 노동자들의 위험수당을 대폭 인상하고 휴게실 및 수면실을 개선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쳤습니다. 이는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며,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통해 '행복한 일터'를 만들려는 시의 노력을 보여줍니다.

 

 

 

 

용인시 환경센터 노동 환경 개선, 궁금한 점들

Q.위험수당 인상으로 인한 예산 증가는 어떻게 충당되나요?

A.고정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을 제외하고 최대한 활용 가능한 예산을 마련하여 위험수당 증액을 추진했습니다.

 

Q.휴게실 및 수면실 개선은 언제부터 적용되었나요?

A.최근 휴게실 정비와 수면실 신설이 추진되었으며, 직원들이 보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Q.앞으로도 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이 계속될까요?

A.네, 용인시 자원순환과는 센터 노조 집행부와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조율하며 지속적으로 노동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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