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합가 생활, 솔직한 심경 고백
배우 정시아가 시아버지 백윤식과의 17년 합가 생활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백도빈과의 결혼 이후 줄곧 시아버지와 함께 살아온 정시아는 합가 결정에 대해 '어렸고 주변 조언을 들을 때가 아니었다. 많은 생각을 하고 선택한 것은 아니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합가 생활의 불편함에 대해 '크게 느끼지 않는다. 둘만 살아본 적이 없어 어떤 느낌인지 모른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나처럼 사는 사람이 없더라. 다른 사람보다 좀 불편하긴 하다'며, 집 밖을 나갈 때 옷을 갈아입는 대신 방을 나갈 때 갈아입고, 17년 동안 거실 소파에서 TV를 본 적이 없다는 구체적인 사례를 들었다.

서로를 향한 배려와 가족애
정시아는 불편함 속에서도 '한편으로 생각하면 그건 저만 그런 게 아니라 아버님도 그러실 거다. 가족 서로 간의 배려라고 생각해서 나쁘게는 생각 안 한다'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남편 백도빈과 단둘이 보낸 시간이 신혼여행 5박 6일이 전부라는 사실을 언급하며, 시아버지의 각별한 보살핌에 감사함을 표했다. 산부인과도 혼자 간 적이 없을 정도라고. 만약 딸이 자신과 같은 상황이라면 '절대 반대'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분가 대신 시아버지께 효도 다짐
정시아는 분가에 대한 질문에 '내 삶에서 분가는 없다'고 받아들인 상태임을 밝혔다. 아들을 낳고 얼마 되지 않아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이제야 부모님의 마음을 깨닫는 시점에서 돌아가신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는 '그때 아빠한테 못해 드린 걸 아버님께 해드려야겠다'고 다짐하며 시아버지에 대한 깊은 효심을 드러냈다.

17년 합가, 정시아의 솔직 고백과 가족애
정시아는 시아버지 백윤식과의 17년 합가 생활에 대한 솔직한 심경과 함께, 불편함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가족애를 보여주었다. 분가 대신 시아버지께 효도하겠다는 다짐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정시아 합가 생활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정시아는 왜 시아버지와 계속 함께 살게 되었나요?
A.결혼 당시 어렸고 주변의 조언을 들을 때가 아니었으며, 많은 생각을 하고 선택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합가 생활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Q.합가 생활에서 불편함은 없었나요?
A.크게 느끼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 자신처럼 사는 사람이 드물다는 것을 깨닫고 다른 사람보다 불편한 점이 있다고 언급했다. 예를 들어, 집 밖을 나갈 때 옷을 갈아입는 대신 방을 나갈 때 갈아입고, 17년 동안 거실 소파에서 TV를 본 적이 없다고 했다.
Q.앞으로 분가할 계획이 있나요?
A.분가에 대해 '내 삶에서 분가는 없다'고 받아들인 상태이며, 돌아가신 아버지께 못해 드린 것을 시아버지께 해드리고 싶다는 효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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