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심판의 개입, 컬링 믹스더블 경기의 황당한 전말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 정영석 선수가 첫 경기부터 황당한 오심에 휘말렸습니다. 3대 10으로 점수 차가 벌어진 6엔드 상황에서, 마지막 8엔드까지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심판이 먼저 개입하여 경기를 조기에 종료시켜 버린 것입니다. 컬링 규정상 경기는 선수의 기권 의사가 있어야만 종료될 수 있으며, 야구의 '콜드게임'처럼 심판이 임의로 경기를 끝낼 수 없습니다. 이러한 초유의 사태에 선수들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돌발 상황 속에서도 빛난 선수들의 의연함경기 초반, 1엔드 중 갑작스러운 정전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김선영 선수는 상대 선수에게 먼저 춤을 제안하며 분위기를 풀고자 하는 의연함을 보였습니다. 뜻밖의 상황에 당황할 수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