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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소멸 위기, '처녀 수입' 발언에 광주시장 '화들짝'…대안은?

tiswriter 2026. 2. 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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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수의 '충격 발언'과 논란

전남 진도군수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인구 소멸 위기 극복 방안으로 '스리랑카나 베트남 젊은 처녀들을 수입해 농촌 총각들에게 장가보내자'는 발언을 해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 발언은 생중계로 송출되며 즉각적인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전국 인구 소멸 지역의 20%가 전남에 집중된 현실을 지적하며, 통합 논의 과정에서 인구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법제화를 촉구했습니다. 그는 열악한 지방의 현실을 토로하며, 산업 육성만으로는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장, '잘못된 이야기'라며 선 긋다

김 군수의 발언에 대해 강기정 광주시장은 즉각 '잘못된 이야기'라며 손사래를 쳤습니다. 강 시장은 외국인 수입이라는 방식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분명히 하며, 지역에 산업이 발전해야 출생률과 인구가 자연스럽게 늘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행정통합 논의가 산업 육성을 통해 인구를 유입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함을 역설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인구 유입책이 아닌,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근본적인 해법 모색의 중요성을 시사합니다.

 

 

 

 

행정통합, 인구 소멸 해법 될 수 있을까?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는 지역의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 군수의 발언처럼 단기적이고 비현실적인 대안 제시는 오히려 논의를 왜곡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행정통합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산업 육성 계획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이는 단순히 행정 구역 통합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발전 전략 수립이 필요함을 의미합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제언

인구 소멸 문제는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 사회 전체가 직면한 심각한 과제입니다. 진도군수의 발언은 이러한 위기감 속에서 나온 절박함의 표현일 수 있으나, 그 방식은 사회적 합의와 윤리적 기준에 부합해야 합니다. 행정통합 논의를 계기로, 우리는 보다 근본적이고 포용적인 인구 정책과 지역 발전 전략을 모색해야 합니다. 젊은 세대가 지역에 정착하고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야말로,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유일한 길일 것입니다.

 

 

 

 

핵심은 '지속 가능한 발전'!

진도군수의 '외국인 처녀 수입' 발언은 인구 소멸 위기에 대한 절박함을 드러냈지만, 부적절한 방식으로 논란을 야기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산업 육성을 통한 인구 유입을 강조하며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행정통합은 실질적인 산업 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언제 추진되나요?

A.전남도는 오는 13일까지 4차례 타운홀 미팅을 열어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추진 시기는 의견 수렴 결과와 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Q.인구 소멸 지역이란 무엇인가요?

A.인구 소멸 지역은 저출산·고령화 및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인해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지역 사회의 기능이 유지되기 어려운 지역을 의미합니다. 통계청 등 관련 기관에서 기준을 설정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

 

Q.행정통합이 인구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까요?

A.행정통합 자체만으로는 인구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통합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광역적인 산업 육성 및 정주 여건 개선 정책을 추진한다면 인구 유입 및 감소세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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