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떠나보낸 19년의 시간배우 고(故) 정다빈 씨가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19년이 흘렀습니다. 2007년, 향년 27세의 젊은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그녀의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슬픔을 안겨주었습니다. 당시 경찰 조사 결과 사인은 자살로 결론 내려졌으나, 가족의 요청으로 진행된 부검에서도 타살이나 약물 복용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의 갑작스러운 부재는 여전히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큰 아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SNS에 남긴 의미심장한 메시지정다빈 씨가 사망 전 자신의 SNS에 남긴 글은 당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복잡해 죽을 것 같았다. 이유 없이 화가 나서 미칠 것 같았다. 멀미가 날 듯이 속이 힘들었다. 내가 나를 잃었다고 생각했고 나는 뭔가 정체성을 잃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