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리그 역사에 새겨진 7초의 기적한국 국가대표 출신 오세훈 선수가 일본 프로축구 J1리그에서 경기 시작 단 7초 만에 득점을 기록하며 리그 최단시간 골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2006년 사토 히사토가 세운 8초 기록을 1초 앞당긴 놀라운 쾌거입니다. 오세훈 선수는 상대 골키퍼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전방 압박을 통해 볼을 가로채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득점 후에는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한 '젖꼭지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감동을 더했습니다. 멀티골로 팀 승리를 이끈 오세훈이날 오세훈 선수는 7초 만의 선제골뿐만 아니라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까지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기록했습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소속팀 시미즈 S펄스는 V-파렌 나가사키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비록 올해 J1리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