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기념사진 촬영 중 발생한 F-15K 전투기 충돌 사고공군 조종사가 작전 중 개인 기념사진을 찍으려다 1000억원대 F-15K 전투기 두 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한 수리비는 8억원대에 달했으며, 감사원은 조종사가 수리비의 10%를 변상해야 한다고 판정했습니다. 이는 개인의 사적인 목적으로 임무 수행 중 발생한 중대한 과실로, 막대한 재산상의 손실을 초래한 사건입니다. 사고 경위: 갑작스러운 기동과 통제 불능사고는 2021년 12월 24일, 공군 조종장교 A소령이 편대비행 임무를 수행하던 중 발생했습니다. A소령은 인사 이동 전 마지막 비행을 기념하기 위해 휴대전화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려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편대장에게 알리지 않고 갑자기 비행 고도를 상승시키고 기체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