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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손목치기' 80명 울린 50대, 1천만원 챙겨 검찰 송치

tiswriter 2026. 4. 2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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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사고로 1천만원 챙긴 50대 검거

부산에서 지나가는 차량에 고의로 팔을 부딪혀 보험금을 타내는 일명 '손목치기' 수법으로 1천만원을 챙긴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지난 20일 사기 등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사람이 많이 다니는 이면도로에서 서행 중인 차량의 사이드미러에 팔을 고의로 접촉한 뒤 보험금을 청구하거나 합의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80차례 범행, 여관비로 탕진

A 씨는 이러한 수법으로 무려 80차례에 걸쳐 약 1천만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직업이 없는 A 씨는 이렇게 받아낸 돈을 여관을 전전하며 외상 술값을 갚는 데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단순한 사고가 아닌, 계획적인 범죄 행위였음을 보여줍니다.

 

 

 

 

블랙박스와 CCTV로 덜미 잡혀

경찰은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과 사고 지점 인근 CCTV 영상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A 씨의 혐의를 명확히 입증했습니다. 이러한 과학적인 증거 확보는 범죄자를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경찰, 고의 사고 시 블랙박스 영상 확보 당부

경찰은 고의 사고를 위장한 범죄가 의심될 경우, 반드시 교통사고를 정식으로 접수하고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이는 유사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입니다.

 

 

 

 

부산 '손목치기' 범죄, 80명 피해 후 50대 검거

부산에서 발생한 '손목치기' 수법의 사기 범죄로 80명에게 약 1천만원의 피해를 입힌 5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CCTV 증거를 통해 범행을 입증했으며, 시민들에게 고의 사고 의심 시 블랙박스 영상 확보를 당부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손목치기'란 정확히 어떤 수법인가요?

A.서행하는 차량의 사이드미러 등에 고의로 팔이나 신체 일부를 부딪혀 사고를 유발하고, 이를 빌미로 보험금이나 합의금을 요구하는 사기 수법입니다.

 

Q.이런 범죄에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의심스러운 상황에서는 즉시 차량을 멈추고 경찰에 신고하며, 블랙박스 영상 등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섣부른 합의는 피해야 합니다.

 

Q.피해 금액이 크지 않아도 신고해야 하나요?

A.네, 피해 금액의 크기와 상관없이 신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금액이라도 반복되면 큰 범죄로 이어질 수 있으며, 경찰의 수사를 통해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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