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로봇 '아틀라스' 도입을 둘러싼 노사 갈등 심화현대자동차 노조가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의 생산 현장 투입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노조는 노사 합의 없이는 아틀라스의 도입이 절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표명하며, 현대차그룹의 AI 로봇 도입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 이는 현대차그룹이 개발하여 향후 생산 현장에 투입할 ‘아틀라스’를 반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전국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소식지를 통해 AI 로봇 도입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노조의 반대 배경: 일자리 감소와 노동 구조 재편 우려노조는 아틀라스 기술로 현대차가 주목받는 상황에 대해 혼란스러운 분위기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아틀라스 기술로 현대차가 주목받은 것은 환영하지만, 현장 투입으로 일자리가 줄어드는 등 노동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