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안전 위협하는 이륜차, 무인 장비로 단속 강화경찰청이 보도로 통행하는 이륜차 등을 단속하기 위해 개발한 무인 장비를 이달부터 시범 운영합니다. 이 장비는 통행이 금지된 보도나 통행 제한 표지가 설치된 구간을 주행하는 차량의 번호판을 인식해 이동 동선을 추적·단속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륜차의 무분별한 보도 통행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전국 5곳 시범 운영, 민원·사고 잦은 지역 우선 선정이번 시범 운영은 이륜차 보도 통행 관련 민원과 교통사고가 잦은 곳을 중심으로 전국 5곳에서 진행됩니다. 서울 영등포시장 교차로, 상봉역 앞 교차로, 울산 병영사거리, 수원시청 앞 교차로, 수원 KCC 앞 교차로가 우선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실제 단속 효과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