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에도 놓칠 수 없는 열정, '피아우먼스'의 특별함퇴근하자마자 달려온 저녁. 머리를 다듬을 틈도 숨 쉴 여유도 없이 카페에 도착한 여성들은 간단한 식사를 나눈 뒤 곧바로 수업에 임했습니다. 서울 강남구 성주재단빌딩에서 열린 직장인 여성 대상 일터 신앙 교육 '피아우먼스' 5기 교육 현장에는 프리랜서, 공무원, 기업인 등 다양한 직군의 여성 30여 명이 모였습니다. 이 모임은 일터사역연구소 피아(FWIA) 한국·아시아지부 대표 김윤희 목사가 이끄는 여성 대상 일터 사역으로, 여성들이 겪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신앙 안에서 풀어내기 위해 별도 트랙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김 목사는 '피아우먼스'가 한 사람의 정체성과 달란트를 존중하는 공동체이며, 직장과 가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여성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