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양효진 은퇴 후폭풍, 배유나 영입으로 현대건설 MB 강화… 이수연은 도로공사행

tiswriter 2026. 4. 27. 18:05
반응형

현대건설, 배유나 영입으로 중앙 전력 보강

현대건설이 팀의 상징이었던 양효진의 은퇴로 생긴 미들블로커(MB) 공백을 베테랑 배유나 영입으로 메웁니다. 현대건설은 공식 SNS를 통해 배유나의 합류 소식을 알렸습니다. 배유나는 2007-2008시즌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입단하여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두 차례 미들블로커 베스트7에 선정되는 등 꾸준히 리그 정상급 기량을 선보여 왔습니다. 지난 시즌 어깨 부상에도 불구하고 28경기에 출전하여 254득점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FA 자격을 얻은 배유나는 한국도로공사와 재계약 후 '사인 앤드 트레이드' 방식으로 현대건설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세대교체와 전력 안정화, 양 팀의 선택

지난 시즌을 끝으로 양효진이 은퇴하면서 현대건설은 중앙에서의 무게감 있는 플레이를 아쉬워했습니다. 강성형 감독 역시 미들블로커 보강의 필요성을 강조해왔기에, 풍부한 경험과 여전한 기량을 갖춘 배유나를 선택한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입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김세빈과 함께 지난 시즌 1라운드 1순위로 합류한 이지윤이 배유나의 부상 공백을 훌륭하게 메우며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도로공사는 성공적인 세대교체와 함께 팀 전력의 안정화를 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수연, 한국도로공사로 이적하며 세터진 변화

배유나의 현대건설행으로 인해 세터 이수연은 한국도로공사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이수연은 2025-2025 드래프트 2라운드 4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했으며, 2025-2026시즌에는 28경기에 출전하여 64세트를 소화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번 트레이드는 양 팀의 선수단 구성에 변화를 가져오며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핵심 선수 이동, 새로운 시즌 판도 변화 예고

양효진의 은퇴로 인한 현대건설의 미들블로커 공백은 배유나의 합류로 채워졌습니다. 동시에 세터 이수연은 한국도로공사로 이적하며 양 팀의 선수 구성에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이번 트레이드는 각 팀의 전력 강화와 세대교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배유나 선수의 주 포지션은 무엇인가요?

A.배유나 선수는 주로 미들블로커(MB) 포지션에서 활약해왔습니다.

 

Q.이수연 선수는 어떤 포지션인가요?

A.이수연 선수는 세터 포지션입니다.

 

Q.사인 앤드 트레이드란 무엇인가요?

A.FA 선수가 원 소속팀과 우선적으로 계약(사인)한 후, 다른 팀으로 이적(트레이드)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