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과 윤현민의 찐친 케미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진혁이 윤현민의 집을 방문해 두 사람의 친밀한 관계를 드러냈습니다. 최진혁과 윤현민은 드라마 '터널'을 통해 인연을 맺은 동갑내기 친구로, 방송 중 최진혁은 윤현민이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다고 하자 유쾌한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그는 '지금 상태 나쁘다'며 윤현민이 혼자 사는 모습을 걱정하였습니다. 실제로 최진혁은 '새벽 3시에 술 먹고 혀 꼬여서 전화하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윤현민의 과거사 폭로윤현민은 과거 최진혁과의 통화 내용을 폭로하며 '너 나한테 뭐라고 전화했냐. 너도 지각해라. 나도 지각할 테니까'라고 밝히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대화는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