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국회 정보위 회의록 확보…수사 진전이재명 대통령의 가덕도 피습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회의록을 확보하며 수사에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압수수색 영장 집행이 무산된 지 11일 만에 이뤄진 성과로, 우원식 국회의장의 검토 후 제출 승인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확보된 자료에는 김상민 전 국정원장 법률특보가 이 대통령 피습 사건의 테러 지정을 반대한 정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상민 전 특보, '테러 피해자 보기 어렵다' 보고서 작성 의혹지난 2024년 1월, 부산 가덕도 방문 중 흉기 피습을 당한 이재명 대통령 사건과 관련하여 김상민 전 국정원장 법률특보가 '이 대통령을 테러 피해자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의 법률 검토 보고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