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현장, 비극의 시작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어머니가 숨지고 40대 아들이 크게 다친 채 발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관 쪽에 피가 나와 있다"는 다급한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강제로 문을 개방한 후 집 안에서 참혹한 현장을 마주했습니다. 숨진 60대 여성 A씨와 손과 목 부위에 심각한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40대 아들 B씨의 안타까운 사연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장애 아들과의 단둘이 생활, 숨겨진 사연숨진 A씨는 평소 지체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B씨와 단둘이 생활해 온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B씨는 발견 당시 집 안 창고 쪽에 앉아 있었으며, 이송 당시 의식이 있는 상태였다고 소방 당국은 전했습니다. 이웃 주민이 현관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