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황금 PC' 녹취록에 민주당 의원 10여명 이름 등장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서울 강서구청장 공천 로비 정황이 담긴 '황금 PC' 속 통화 녹취에 최소 9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름이 언급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김 전 시의원이 민주당 관계자들과 공천 로비 대상을 논의하며 일방적으로 거명한 것이 대부분이지만,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공천 로비 작업이 실제로 이뤄졌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 중입니다. 이 녹취록은 김 전 시의원이 데리고 일했던 보좌진의 PC에서 발견되었으며, 업무 종료 후에도 포맷되지 않은 채 다른 시의회 관계자들에 의해 경찰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록 속 의원들은 누구? 서울 지역구 의원 다수 포함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20여 개의 녹취에 등장하는 의원들은 모두 서울 지역구를 두고 있으며, 일부는 김 전 시의원이 출마했거나 출마를 희망했던 지역과 깊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당 지도부에 속하거나 공천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의원들도 다수 거론되었으며, 초선부터 다선 의원까지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어 파장이 예상됩니다.

로비 대상 논의 정황 포착…금품 흐름은 어디로?
통화 상대는 주로 양모 전 서울시의회 의장, 김성열 당시 노웅래 의원 보좌관, 민주당 서울시당 관계자 등으로 추정됩니다. 이들은 '누구에게 어떻게 접근할지'를 논의한 것으로 보이며, 김 전 시의원이 특정 의원과의 친분을 과시하거나, 현재 다른 혐의로 수사 중인 의원의 이름도 언급되었습니다. 특히 남녀 의원 1명씩을 언급하며 '이들은 금품을 받지 않는다'는 정보를 주고받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금품 로비 의혹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핵심 인물 양 전 의장, A 의원 연루 의혹…경찰 수사 확대
금품 흐름이 포착된 핵심 인물은 통화 상대방이었던 양 전 의장입니다. 경찰은 김 전 시의원이 양 전 의장에게 수백만원을 건넨 것으로 보고 있으며, 양 전 의장과 긴밀한 A 의원의 연루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 전 시의원은 양 전 의장을 신뢰하지 못해 A 의원에게 직접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의원은 '양 전 의장에게 말씀을 많이 들었다'는 문자를 보냈지만 불법적인 일은 없었다는 입장이며, 양 전 의장 역시 금품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김경 '황금PC' 녹취록, 민주당 공천 로비 의혹 일파만파!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황금 PC' 녹취록에서 민주당 의원 10여명의 이름이 거론되며 공천 로비 의혹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녹취록을 토대로 실제 로비 여부를 수사 중이며, 금품 흐름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양 전 의장과 A 의원의 연루 가능성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향후 민주당 공천 과정 전반에 대한 의혹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점들
Q.김경 전 시의원은 왜 '황금 PC'에 녹취록을 남겼나요?
A.김 전 시의원이 데리고 일했던 보좌진의 PC에 녹취 파일이 저장되어 있었으며, 업무를 그만두면서 PC 내용물을 포맷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다른 시의회 관계자들이 발견하여 경찰에 전달되었습니다.
Q.녹취록에 언급된 민주당 의원들은 모두 로비 대상이었나요?
A.대부분 김 전 시의원이 민주당 관계자들과 공천 로비 대상을 논의하며 일방적으로 거명한 것으로 보이지만, 경찰은 공천 로비 작업이 실제로 이뤄졌는지 여부를 확인 중입니다.
Q.김경 전 시의원과 양 전 의장, A 의원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A.김 전 시의원은 경찰 조사에서 금품을 전달한 것은 맞지만 공천 대가성이 아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양 전 의장은 금품 의혹을 부인하고 있으며, A 의원 역시 불법적인 일은 없었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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