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국회 정보위 회의록 확보…수사 진전
이재명 대통령의 가덕도 피습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회의록을 확보하며 수사에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압수수색 영장 집행이 무산된 지 11일 만에 이뤄진 성과로, 우원식 국회의장의 검토 후 제출 승인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확보된 자료에는 김상민 전 국정원장 법률특보가 이 대통령 피습 사건의 테러 지정을 반대한 정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상민 전 특보, '테러 피해자 보기 어렵다' 보고서 작성 의혹
지난 2024년 1월, 부산 가덕도 방문 중 흉기 피습을 당한 이재명 대통령 사건과 관련하여 김상민 전 국정원장 법률특보가 '이 대통령을 테러 피해자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의 법률 검토 보고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국정원은 지난해 6월 특별 감사에 착수했으며, 이 과정에서 김 전 특보의 보고서 내용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국정원 특별 감사 및 정보위 보고
국정원은 김상민 전 특보의 이 대통령 피습 사건 축소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특별 감사를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9월 2일 열린 정보위원회에서는 국정원의 보고가 있었으며, 당시 박선원 민주당 정보위 간사는 김 전 특보가 피습 사건을 '커터 칼 미수 사건'으로 규정하고 테러 지정을 반대하는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김상민 전 특보 자택 압수수색 및 반박
경찰은 지난 12일 김상민 전 특보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며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혐의 피의자로 특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전 특보는 입장문을 통해 '테러방지법상 테러에 해당하는지 검토했을 뿐'이라며, 법률 전문가로서의 판단을 허위 사실로 몰아 죄를 묻는 것은 억지라고 반박했습니다.

핵심은 '테러 지정 여부'…경찰 수사 확대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둘러싼 '테러 지정' 여부가 경찰 수사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경찰은 국회 정보위 회의록 확보를 통해 김상민 전 특보의 당시 입장을 명확히 파악하고,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 관련 궁금증
Q.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은 언제 발생했나요?
A.2024년 1월, 부산 가덕도 방문 도중 발생했습니다.
Q.김상민 전 국정원장 법률특보는 어떤 혐의로 수사받고 있나요?
A.허위공문서 작성·행사 혐의 피의자로 수사받고 있습니다.
Q.국회 정보위원회 회의록 확보는 수사에 어떤 의미가 있나요?
A.김상민 전 특보가 이 대통령 피습 사건의 테러 지정을 반대한 정황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56억 포기 선언! 민희진, 뉴진스를 위한 눈물의 제안…하이브와 모든 분쟁 종결될까? (0) | 2026.02.25 |
|---|---|
| 화재 현장의 새 희망, 무인소방로봇: 소방관의 안전과 초기 진압을 책임지다 (0) | 2026.02.25 |
| 맥쿼리, 삼성전자 목표가 34만원 제시! AI 시대 메모리 슈퍼 사이클 도래? (0) | 2026.02.25 |
| 코스피, 6천 시대 개막! 개인 투자자 힘으로 쓴 새 역사 (0) | 2026.02.25 |
| 봄동 대란! SNS 타고 가격 폭등, 비빔밥 열풍의 진실은? (0) | 2026.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