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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의 새 희망, 무인소방로봇: 소방관의 안전과 초기 진압을 책임지다

tiswriter 2026. 2. 2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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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의 든든한 조력자, 무인소방로봇

소방관이 직접 진입하기 어려운 대형 화재 현장에 투입될 '무인소방로봇'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뜨거운 열기와 짙은 연기로 가득 찬 지하 공간이나 물류창고 등에서 초기 화재 진압 및 인명 탐색 임무를 수행하며 소방관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로봇은 최근 충북 음성 공장 화재와 밀양 대형 산불 현장에서도 활약하며 그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첨단 기술의 집약체, 무인소방로봇의 기능

현대로템의 군용 무인 차량 'HR-셰르파(Sherpa)'를 기반으로 개발된 이 로봇은 화재 진압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원격 주행 기능은 물론, 소방 방수포, 시야 개선 카메라, 내열성 장비 등을 탑재하여 짙은 연기 속에서도 최대 17m 거리의 대상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또한 500~800도의 고온에서도 차체를 보호하는 자체 분무 시스템과 최대 50m 높이까지 물을 분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아파트 16~17층 높이까지도 소화가 가능합니다.

 

 

 

 

소방관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무인소방로봇은 '소방관보다 위험한 곳에 먼저 투입되는 방패 역할'을 수행합니다. 지하 터널, 대형 공장, 물류 창고 등 소방관 진입이 어려운 환경에서 발화 지점을 파악하고 주변 상황을 전달하여 소방관들이 보다 안전하게 현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개발 관계자는 '소방관들이 한 번이라도 더 무사히 귀가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존재 가치는 충분하다'며 로봇 개발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의 통 큰 기증과 미래 계획

현대자동차그룹은 소방청과 공동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4대를 공식 기증하며 소방 현장의 안전 강화에 힘을 보탰습니다. 기증된 로봇은 즉시 실전에 투입될 예정이며, 소방청은 향후 3년 내 50대, 최종적으로 100대까지 현장에 도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는 화재 현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당 약 20억 원에 달하는 로봇 가격으로 인해 막대한 예산 확보가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화재 현장의 미래, 로봇이 열어갑니다

무인소방로봇은 첨단 기술을 통해 소방관의 안전을 확보하고 초기 화재 진압 효율을 높이는 혁신적인 솔루션입니다. 현대차그룹의 기증과 소방청의 적극적인 도입 계획은 더욱 안전한 소방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다만, 높은 도입 비용은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무인소방로봇, 이것이 궁금합니다

Q.무인소방로봇은 어떤 화재 현장에 주로 투입되나요?

A.소방관이 직접 진입하기 어려운 지하 공간, 물류창고, 대형 공장 등 고열과 짙은 연기가 발생하는 대형 화재 현장에 우선 투입됩니다.

 

Q.무인소방로봇의 주요 기능은 무엇인가요?

A.원격 주행, 화재 진압(방수포), 시야 확보(카메라), 고온 환경에서의 내구성, 최대 50m 높이까지 물 분사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Q.무인소방로봇 도입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A.소방관이 접근하기 어려운 위험한 환경에 먼저 투입되어 초기 진압 및 상황 파악을 수행함으로써 소방관의 안전을 확보하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을 가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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