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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43

이 대통령 '불쾌감' 표출, 정청래 사과로 '사진 금지령' 논란 봉합

민주당, '대통령 취임 전 촬영물' 사용 금지 공문 파장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에게 이재명 대통령 취임 전 촬영물을 선거 홍보에 활용하지 말라는 공문을 배포하면서 청와대와 갈등을 빚었습니다. 이 공문은 당 지도부가 발송했으며, 이후 청와대의 요청이 있었는지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해당 사진이나 동영상을 쓸지 말지는 당이 알아서 판단할 문제이며, 과거 사진이나 동영상을 못 쓰게 할 이유도 없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청와대, '대통령 마케팅' 자제령 요청 사실 부인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전 촬영물을 선거 홍보에 활용하지 말라는 지침을 요청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당무는 당이 판단할 일"이라며, 청와대는 4년 전 동영상을 마치 지금인 것처럼 활용하는 특..

이슈 2026.04.10

정원오, '박원순·오세훈 똑같다' 발언 논란 후 결국 사과

정원오 후보, '박원순·오세훈 똑같다' 발언 사과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인 정원오 후보가 박원순 전 시장과 오세훈 시장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일자, 이에 대해 정중히 사과했습니다. 정 후보는 SNS를 통해 '어제 제 발언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정중하게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박원순 시장 곁에서 가까이 지내며 시장님의 고뇌를 지켜봤던 사람으로서, 서울시장직은 오직 시민의 삶과 서울의 미래에 집중해야 하는 자리이며 자신 또한 그 책임에 전념하겠다는 다짐을 전하려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그 뜻을 전하는 과정에서 많은 분께 상처와 심려를 드렸다고 덧붙였습니다. 발언의 배경과 취지정 후보는 김어준 씨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서도 자신의 발언 취지는 이해했겠지..

이슈 2026.04.08

정청래, 김어준 유튜브 출연으로 '이재명 마음=내 마음' 강조

정청래, 김어준 유튜브 출연으로 '이심전심' 강조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김어준의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하여 '이재명 대표의 마음과 나의 마음이 일치한다'는 '이심전심'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이는 검찰개혁 법안과 관련하여 당과 청와대 간의 협의 과정을 설명하며, 과거와 달리 오해의 소지를 줄이기 위해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철통 보안 속에서 논의가 진행되었음을 강조하며 불필요한 오해를 차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친명계 출연 자제 속 정청래의 행보최근 친명계를 중심으로 김어준의 유튜브 채널 출연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는 검찰개혁 법안 내용과 이재명 대표의 공소 취소 '거래설'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되었기 때문입니다. 박찬대 민주당..

이슈 2026.03.18

송영길, 김어준 향해 '자가 검열' 촉구… "날 투명인간 취급"

송영길, 김어준 방송 비판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친여 성향 유튜브 채널 운영자인 김어준 씨를 향해 '자가 검열'과 '성찰'을 촉구했습니다. 최근 김 씨의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이 언급된 것에 대해 송 전 대표는 언론인과 정치인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책임감도 커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특정인의 주장을 정부 입장인 것처럼 확대 해석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뉴스공장의 '투명 인간' 취급 주장송 전 대표는 자신이 집권당 대표로서 3년간의 법정 싸움 끝에 무죄 판결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김어준 씨의 '뉴스공장'에서 단 한 줄의 보도도 없었다고 주장하며 '완전히 투명 인간 취급'을 당했다고 토로했습니다. 이는 언론의 공정성에 대한 강한 문제 제기로 해석됩니다. ..

이슈 2026.03.13

정청래, 지방선거 승리 '모든 것' 건다! 민주당의 절박한 외침

지방선거 승리, 민주당의 '지상 과제'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 승리를 '지상 과제'로 선언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걸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표 취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에서 정 대표는 국민주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원 주권 정당인 민주당의 승리가 필수적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민주당이 이번 선거에 얼마나 절박한 자세로 임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국민의힘, '반헌법·반민주 세력'으로 규정정 대표는 국민의힘을 '내란을 옹호하는 반헌법·반민주 세력'으로 규정하며, 위헌 정당 심판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고를 수차례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이러한 세력을 심판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선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4무(無)·4강(强) 공천'..

이슈 2026.03.08

민주당, 4개 법안 오늘 본회의 처리…국민의힘 'TK통합법' 제안 거부

민주당, 4개 법안 본회의 처리 방침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대구경북(TK)통합특별법' 동시 처리 제안을 거부하고, '국민투표법',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지방자치법 개정안', '아동수당법 개정안' 등 4개 법안을 오늘 본회의에서 우선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하며, 국민의힘 지도부의 무능을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 무능 비판백승아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 지도부가 행정통합에 대한 장악력을 갖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대전·충남 지역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들의 입장이 수시로 바뀌고,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8개 시·군의회의 강력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민주당은 광주·전남, 대전·충남, 대구·경북이..

이슈 2026.03.01

사법개혁 3법 통과, 국민의힘 '이재명 무죄 자판기' 개조 비판

사법개혁 3법 통과와 국민의힘의 격렬한 반발더불어민주당이 법 왜곡죄, 재판소원제, 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키자, 국민의힘은 이를 '이재명 무죄 자판기'를 만들려는 시도로 규정하며 맹비난했습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민주당의 '무소불위 폭주'가 사법부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고 지적하며, 판사를 옥죄는 법 왜곡죄 강행 처리와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 예고는 경악스러운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취임 42일 만에 사퇴한 배경에도 민주당의 오만하고 선택적인 잣대가 작용했음을 시사합니다. 선택적 정의 논란과 정치적 사법부 개입 비판국민의힘은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대법원장이 사법 불신을 자초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이슈 2026.03.01

정청래, 조희대 대법원장 거취 문제 제기…사법 개혁 논쟁 가열

정청래 대표,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촉구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최근 일련의 사법 불신 사태를 언급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의 거취 표명을 촉구했습니다. 정 대표는 "그나마 국민 신뢰가 남아 있다면 그럴 때 거취 표명하는 게 좋을 것"이라며, 조 대법원장이 스스로 거취를 고민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사법 개혁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나온 발언으로, 사법부의 신뢰 회복 방안에 대한 논의를 촉발하고 있습니다. 사법 개혁 3법 입법 완료와 사법 불신의 연관성정 대표는 법 왜곡죄, 재판소원법, 대법관 증원법 등 사법 개혁 3법의 입법이 마무리되면 사법 개혁이 완성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특히 "조희대 사법부에 대한 불신이 사법 개혁의 원동력이 된 것은 사실"이라고 지적하며, 국민의 ..

이슈 2026.02.27

한병도, 장동혁 대표 향해 '애처롭다' 맹비난…부동산 공방 가열

한병도 원내대표, 장동혁 대표 비판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설 연휴 기간 이재명 대통령과 부동산 관련 설전을 벌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노모까지 끌어들여 자기 방어를 하고 ‘불로소득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모습이 참으로 애처롭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19일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무책임한 장 대표의 언행에 국민들은 더 큰 실망감과 박탈감을 느낀다”며 “국민의힘이 투기세력 대변을 자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부동산 공방의 전말장 대표는 연휴 기간 이 대통령의 SNS 게시물에 대해 반박하며 공세를 펼쳤습니다. 이 대통령이 장 대표의 다주택 보유를 언급하자, 장 대표는 보유 주택 6채의 실거래가가 8억 5000만 원에 불과하며 그중 한 채는 95세 노모가 실거주하는 집이라..

이슈 2026.02.19

박지원, 장동혁 향해 '노모님 팔이 마라' 맹폭… "다주택 악마화 안 하면 뭘 악마화하나"

박지원, 장동혁 '노모님 팔이' 직격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노모님 팔이'식 SNS 글 작성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 의원은 장 대표가 다주택 보유 사실을 언급하며 "다주택을 악마화하지 않으면 이 시대에 무엇을 악마화하나"라고 반문했습니다. 또한, "노모님 팔이 마시고 차라리 6주택 보유하고 싶다고 솔직히 국민에게 고백하시면 아마 19일 사형 선고받을 윤석열도 ㅉㅉ(쯧쯧)할 것"이라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장동혁 대표, '불효자는 웁니다' SNS 글 논란앞서 장동혁 대표는 지난 16일 페이스북에 "대통령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운다"는 글과 함께 95세 노모가 사는 시골집에 방문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장 대표의 6주택 보유 사실을 공유하..

이슈 2026.02.18

명청 대전·친한계 숙청, 연휴 후 격화될 여야 내홍 예고

설 연휴 직전, 민주당 '명청 대전'으로 격랑설 연휴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이성윤 최고위원을 정치검찰 조작기소 대응 특위 위원장으로 임명하며 당내 반발에 직면했습니다. 특히 전준철 변호사를 2차 종합특검으로 추천한 이 의원에게 위원장을 맡기는 것은 부당하다는 친명계의 철회 요구가 거세게 일었습니다. 이는 표면적인 특검 추천 논란을 넘어, 이 의원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과정에서 정청래 대표를 비호하는 당권파라는 점에서 '명청 갈등'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친명계 중심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의 의미친명계 의원들을 주축으로 출범한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또한 이번 갈등의 뇌관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 모임에 당권파 인사들의 이름이 빠지면서, 이는 '반 정청래' 세력의 결집이라는..

이슈 2026.02.18

장동혁 대표, '다주택자 사회악' 발언에 민주당 '품격 없다' 맹공

장동혁 대표, '다주택자 사회악' 발언으로 논란설날을 맞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다주택자를 사회악으로 선동한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대통령의 다주택자 규제 메시지를 '국민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같다'고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이는 이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장 대표의 다주택 보유 기사를 공유하며 의견을 묻자, 연이어 공격적인 글을 올린 것에 대한 반박으로 해석됩니다.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정책 의지 재확인이재명 대통령은 '설마가 부동산 잡는다'는 만평을 공유하며 부동산 정책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는 다주택자 규제에 대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정책 추진을 굽히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대통령은 장 대표의 ..

이슈 2026.02.18

민주당, 국민의힘에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 당명 추천 '강공'

민주당, 국민의힘 향해 '부동산 투기꾼' 맹비난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대출 연장 문제 지적을 비판한 것에 대해 "설 민심도 아랑곳없이 부동산 투기꾼들이 하고 싶은 말들만 쏙쏙 골라 하는 것이 마치 부동산 불로소득 지키기에 당의 명운을 건 듯하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이 대통령을 시정잡배에 비교하고, 대통령의 메시지를 말장난으로 치부하는 등 상식 밖의 작태를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다주택자 현황 공개하며 '집념' 비판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저열한 표현까지 동원하며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공격하는 모습 이면에, '내 다주택은 반드시 내가 지킨다'는 집념이 느껴진다"며 국민의힘 의원들의 다주택 보유 현황을 구체적으로 언급했습..

이슈 2026.02.15

재판소원법, 국민 피해 우려…조희대 대법원장, 공론화 통한 숙의 재차 강조

재판소원법, 국민에게 큰 피해 우려조희대 대법원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통과된 재판소원법안 및 대법관 증원법안에 대해 국민에게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는 문제라며 공론화와 충분한 숙의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헌법과 국가 질서의 근간을 이루는 문제인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대법원, 국회와 협의 및 설득 지속조 대법원장은 재판소원법안 등이 국민에게 큰 피해를 야기할 수 있기에, 대법원이 국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설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직 최종 결정이 내려진 것이 아니므로, 대법원의 의견을 모아 전달하며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입니다. 법왜곡죄 처리 방침에 대한 입장더불어민주당의 법왜곡죄 본회의 처리 방침에 대해서도 조 대법원장은 사법 질..

이슈 2026.02.12

정청래 리더십 위기: '대북 송금'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당청 갈등 심화

민주당, '대북 송금' 특검 후보 추천으로 내홍 격화더불어민주당이 '대북 송금 사건' 당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변호인을 2차 종합 특검 후보로 추천하면서 당내 친명계를 중심으로 거센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이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으로 불거졌던 '명청 갈등'의 2차전 양상으로,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마저 합당 불가 입장을 밝히면서 상황은 더욱 복잡해졌습니다. 친명계, '대통령 역린 건드렸다' 맹비난이건태 민주당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성윤 최고위원이 추천한 전준철 변호사를 향해 사퇴를 요구하며, 정청래 대표에게 책임자 문책을 촉구했습니다. 친명계는 이번 추천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을 했던 인물을 민주당 이름으로 추천한 것으로, 대통령의 ..

이슈 2026.02.09

이건태 의원, 이성윤 전 검사장 사퇴 촉구…쌍방울 특검 추천 논란의 중심

이건태 의원, 이성윤 전 검사장 사퇴 요구 배경더불어민주당의 '친명'계 핵심 인사인 이건태 의원이 이성윤 전 검사장의 사퇴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는 이 전 검사장이 과거 쌍방울 그룹 관련 변호인들을 위한 특별검사(특검)를 추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거진 논란에 대한 책임론에 따른 것입니다. 이건태 의원은 이성윤 전 검사장이 해당 사안에 대해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며, 정치권의 파장이 예상됩니다. 쌍방울 특검 추천, 논란의 핵심은?이성윤 전 검사장이 쌍방울 그룹 관련 변호인들을 위한 특검을 추천했다는 의혹은 법조계와 정치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는 검찰의 중립성과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특히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논란..

이슈 2026.02.08

민주당 특검 추천 논란: ‘이재명 죽이기’ 변호인 추천에 당내 거센 비판

민주당, 2차 종합특검 후보자 추천 두고 내홍 심화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 후보자로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된 대북송금 사건 수사 당시 쌍방울 측 변호인이었던 전준철 변호사를 추천하면서 당내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이 해당 추천에 강한 불쾌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당내에서는 '이 대통령에 대한 배신'이라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의 ‘이재명 죽이기’에 앞장섰던 김성태 전 회장의 변호인이었다'며 추천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최고위원회 논의나 법사위와의 상의 없이 추천이 이루어진 점을 '당의 의사결정 시스템 붕괴'로 규정하며, 책임자 엄중 문책을 촉구했습니다. 대통령실, 민주당 추천 후보 임명 거부…정청래 지도부 책임론 ..

이슈 2026.02.08

김경 '황금PC' 녹취록, 민주당 의원 10여명 이름 거론…파장 일파만파!

충격! '황금 PC' 녹취록에 민주당 의원 10여명 이름 등장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서울 강서구청장 공천 로비 정황이 담긴 '황금 PC' 속 통화 녹취에 최소 9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름이 언급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김 전 시의원이 민주당 관계자들과 공천 로비 대상을 논의하며 일방적으로 거명한 것이 대부분이지만,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공천 로비 작업이 실제로 이뤄졌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 중입니다. 이 녹취록은 김 전 시의원이 데리고 일했던 보좌진의 PC에서 발견되었으며, 업무 종료 후에도 포맷되지 않은 채 다른 시의회 관계자들에 의해 경찰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록 속 의원들은 누구? 서울 지역구 의원 다수 포함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20여 개의 녹취에 등장하는 의원들은 모..

이슈 2026.01.31

정청래·장동혁, 이해찬 빈소서 '좋은 정치' 다짐…과거 악수 논란 재조명

이해찬 빈소서 만난 여야 대표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며 '좋은 정치'를 다짐했습니다. 두 대표는 과거 '악수 불가' 선언과 날 선 공방으로 대립각을 세우기도 했으나, 고인의 영정 앞에서 화합의 제스처를 보였습니다. 정 대표는 장 대표의 건강을 염려하며 살이 빠진 것을 언급했고, 장 대표는 회복이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건강 염려와 '좋은 정치' 약속정청래 대표는 장동혁 대표에게 "몸은 좀 괜찮느냐", "살이 좀 빠졌다"며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장 대표는 "많이 좋아졌다"면서도 "전당대회 마치고 9㎏, 이번에 4㎏ 빠졌는데 회복이 안 된다"고 답하며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두 대표는 고인의 뜻을 이어받아..

이슈 2026.01.30

이혜훈 후보자 지명 철회, 정치권의 엇갈린 반응과 향후 전망

민주당, '고뇌에 찬 결단' 존중…통합 인사 강조청와대의 이혜훈 후보자 지명 철회 결정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인사권자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해철 대변인은 '엄정한 국민 눈높이와 정서적 수용성을 고려한 고심의 결과'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고뇌에 찬 결단'에 공감을 표했습니다. 또한, 진영을 넘어서는 통합 인사가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통령의 탕평 의지에 힘을 실었습니다. 이는 극단화된 갈등 상황에서 특정 진영에 치우치지 않으려는 대통령의 진심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국민의힘, '만시지탄' 평가…인사 검증 시스템 개편 촉구국민의힘은 이혜훈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만시지탄'이라며 늦었지만 당연한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미 후보자의..

이슈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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