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관, 투표소에서 느낀 아쉬움배우 조태관이 대선 투표장을 찾았지만, 외국인으로서 투표권이 없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외국인 투표 못함. 우리는 밖에서 기달리기'라는 글을 남기며 아들을 품에 안고 투표소 앞에서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이 사진 속에서 조태관은 파란색 반팔 셔츠를 입고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조태관의 투표소 방문은 그가 정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조태관과 그의 가족조태관은 배우 최수종의 조카로, 2016년에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그의 가족은 언제나 그에게 큰 힘이 되어주며, 가족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종종 공개되곤 합니다. 이번 투표소 방문 역시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