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의 특별한 신혼집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재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공개하여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방송된 EBS의 ‘건축탐구-집’에서는 서울 한복판에 위치한 그녀의 신혼집과 예비 신랑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서동주가 선택한 신혼집은 오래된 동네에 자리 잡고 있으며, 리모델링한 불란서 스타일의 아담한 집으로, '붉은 대문 집'이라 불립니다. 이 집은 단순한 아파트가 아닌, 구도심의 정겨움을 지닌 단독주택으로, 서동주와 예비 신랑이 직접 꾸민 공간입니다. 경매를 통해 구입한 이 집은 6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서동주는 집을 고치는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보람을 전했습니다. 변호사 서동주의 솔직한 고백서동주는 자신의 재정 상태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하며, '다들 제가 굉장히 부자일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