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후보의 어려운 현실개혁신당의 이준석 대선 후보가 이번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득표율 10%를 넘기지 못한 결과, 선거비를 돌려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후보는 291만7523표를 받아 득표율 8.34%에 그쳤습니다. 공직선거법에 의해 대선 후보가 득표율 10%를 초과해야 지출한 선거 비용의 절반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15% 이상일 경우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약 30억원을 지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로 인해 선거비 전액을 날리게 된 것입니다. 이준석 후보의 선거 소감이준석 후보는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후, 서울 국회 여의도 의원회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선거의 결과와 책임은 모든 것이 제 몫"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