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의 일상과 가족 사랑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인 전미라가 최근 SNS에 아들 라익과의 특별한 순간을 공유했습니다. '눈이 부신 어느날...'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전미라는 아들 라익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전미라는 노란 티셔츠와 체크 뷔스티에 원피스를 레이어드하여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운동선수 출신답게 건강미를 뽐냈습니다. 옆에 선 라익은 블랙 티셔츠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시크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라익이 벌써 이렇게 컸다고?”라는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모습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폭풍 성장한 라익 군전미라의 키가 175cm로 알려져 있지만, 옆에 선 아들 라익 군은 그녀보다 머리가 더 커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