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 불가능한 전개: 긴급 기자회견의 시작STUDIO X+U에서 제공한 사진 속 박주현과 강훈이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메스를 든 사냥꾼'은 부검의 세현이 2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버지이자 연쇄살인마 '재단사'의 살인 방식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입니다. 세현은 아버지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경찰 정현보다 먼저 '재단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충격적인 전개: 동료 부검의의 죽음지난 3회에서는 두 번째 살인사건의 피해자가 서세현의 동료 부검의 오민호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습니다. 정정현을 필두로 한 용천서 강력팀은 첫 번째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를 체포하는 데 성공했지만,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세현은 연이어 발생한 사건에서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