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 공약 관련 의혹 제기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지난해 선거 공약으로 내세웠던 50억 원 기부 약속을 아직 이행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에서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 전 회장에게 기부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질의했습니다. 이에 정 전 회장은 '아직 못 했다'고 답변하며 논란이 예상됩니다. 기부 약속 배경 및 축구협회 재정 상황정 전 회장은 지난 제55대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 당시 대한민국 종합축구센터 완성을 위해 50억 원을 기부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축구협회는 최근 축구센터 건립 재원 마련을 위해 615억 원의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하고 대출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