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런 트럼프, 긴급 신고로 친구를 구하다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가 영상 통화 중 친구가 폭행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침착하게 경찰에 신고하여 친구를 구출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해 1월 18일 새벽 2시 23분 즈음 영국 런던에서 발생했으며, 배런은 런던에 거주하는 친구로부터 페이스타임 영상통화를 받았습니다. 통화 연결 후, 그는 천장만을 비추는 화면과 비명을 듣게 되었고, 곧이어 친구가 폭행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긴박했던 신고 상황: 999 신고 녹취 공개배런은 즉시 영국 긴급신고 번호인 999로 전화하여 피해 여성의 주소를 알리고 긴급 출동을 요청했습니다. 법정에 공개된 신고 녹취에 따르면, 배런은 “아는 여자가 전화를 걸어왔는데 지금 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