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0 시대, 업종별 희비 엇갈리는 현실코스피지수가 53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모든 업종이 함께 웃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자동차, IT 하드웨어 등 일부 업종으로 자금이 쏠리는 반면, 내수 소비재, 건설, 헬스케어 등은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양극화 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일부 대형주 중심으로 나타나는 '양극화 증시'의 특징이며, 유동성 위축 국면에서 조정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수익률 극명한 대비: 반도체는 '활활', 소비재는 '저조'최근 1년간 코스피 업종별 수익률을 살펴보면 이러한 온도차는 더욱 명확해집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같은 기간 반도체 업종은 226.4%라는 경이로운 상승률을 기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