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경유·등유 최고가 동반 인상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2차 석유 최고가격이 ℓ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으로 인상됩니다. 이는 2주 전 1차 최고 가격 대비 유종별로 모두 210원씩 오른 수치입니다. 정부는 국제유가 상승률과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번 최고가격을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류세 추가 인하분도 반영되었습니다. 고유가 시대, 서민 경제 부담 가중이번 최고가격 인상은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서민 경제에 상당한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휘발유와 경유 가격의 동반 상승은 물가 전반에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부는 국제유가 상승률을 반영했다고 설명하지만, 실제 체감 물가 상승은 더욱 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