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한 무인기 침투에 '깊은 유감'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한의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하여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라고 밝혔다. 이는 우리 민간인이 북측으로 무인기를 날린 사건에 대해 사실상 북한에 사과한 것으로 해석된다. 현재 합동조사단의 수사가 진행 중이며, 아직 결과 발표 전이다. 정 장관은 "몸 둘 바 없는 부끄러움과 참회의 마음을 갖게 한다"며 무인기 문제 등을 언급했다. 앞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우리 무인기의 북측 영공 침범을 주장하며 "인정하고 사과하며 재발 방지 조치를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한 바 있다. 개성공단 중단 10년, 재개 기회 놓친 것에 대한 안타까움통일부는 개성공단 중단 10년을 맞아 발표한 입장문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개성공단 재개 용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