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곽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 현황 분석서울의 외곽 지역으로 분류되던 동네들의 아파트 가격이 강남 지역 못지않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전용면적 84㎡의 최고 거래가가 20억원을 넘어서는 지역이 지난해보다 증가하며, 성북구와 동대문구 등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는 10년 전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현상으로, 집값과 전셋값이 함께 상승하면서 실수요자들의 조급증이 심화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거래량 변화 및 지역별 양극화 현상가격 상승과 더불어 거래량 또한 외곽 지역으로 쏠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중랑구의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동작구, 중구 등도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강남권은 거래량이 감소하고 매물이 쌓이는 양상을 보이며 지역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남부권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