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선수권, 안세영에게 남은 유일한 과제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 선수가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대회 우승을 휩쓸며 역대 최고의 선수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그의 커리어에 '그랜드슬램' 완성을 위한 마지막 퍼즐이 남아있습니다. 바로 아시아선수권대회입니다. 안세영 선수는 이 대회 우승을 통해 배드민턴 역사상 두 번째 그랜드슬램 달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아쉬움만 남긴 아시아선수권 경험안세영 선수는 지난 몇 년간 아시아선수권에서 유독 아쉬운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2022년에는 준결승에서 왕즈이에게 패했고, 2023년에는 타이쯔잉에게 막혀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2024년 대회에서는 8강에서 허빙자오에게 패하며 조기 탈락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습니다. 작년에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