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행락철, 얌체 운전 기승…암행 단속 현장 밀착 취재봄 행락철을 맞아 고속도로에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하는 얌체 운전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말을 맞아 암행 순찰차를 동원해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취재 결과, 단속 2시간 만에 무려 119건의 위반 차량이 적발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빨리 가려다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날 경부고속도로에서는 9인승 이상 차량이거나 6명 이상 탑승해야 하는 버스전용차로를 무시하고 혼자 또는 소수의 인원으로 통행한 차량들이 무더기로 적발되었습니다. 특히, 겉보기에는 일반 차량과 구별되지 않는 암행 순찰차의 은밀한 단속 방식이 효과를 발휘했습니다. 암행 순찰차, 2시간 동안 119건 적발…위반 사례와 운전자 반응오전 10시부터 경부고속도로 한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