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29번째 메이저리거, 송성문 빅리그 데뷔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 선수가 마침내 꿈에 그리던 빅리그 무대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 7-8로 뒤진 8회초, 송성문은 루이스 캄푸사노 선수의 대주자로 투입되며 한국인 29번째 메이저리거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장식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MLB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특별히 로스터가 27명으로 확대되면서 송성문에게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비록 첫 타석 기회는 무산되었지만, 그의 빅리그 데뷔는 수많은 야구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꿈을 향한 여정: 포스팅 시스템과 헌신적인 노력송성문 선수는 올 시즌을 앞두고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년 1500만 달러라는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