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지도자 모즈타바, 공습으로 부상 입고 은신 중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사망 후 이란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56)가 전쟁 첫날 공습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현재 은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모즈타바가 개전 첫날 공습으로 다리를 다쳐 보안 시설에 머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최고지도자로 추대된 지 사흘이 지났지만, 영상 메시지나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배경에는 보안 우려와 함께 부상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익명의 이란 관리들은 모즈타바가 다리 등을 다쳤지만 의식은 분명한 상태이며, 통신이 제한된 최고 수준의 보안 시설에 피신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군 당국자 역시 모즈타바가 지난달 28일 공습 당시 다리를 다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