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시장의 유일한 '미아', 손아섭스프링캠프 출발을 앞두고도 FA 계약을 맺지 못한 유일한 선수, 손아섭(한화 이글스)의 상황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KBO FA 승인 선수 명단 공시 후 두 달 반이 지났지만, 시장에 남아 있던 대부분의 선수들이 계약을 마친 것과 달리 손아섭은 여전히 도장을 찍지 못했습니다. 이는 KBO리그 역대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인 '리빙 레전드'에게는 충격적인 상황입니다. 이적 후 페이스 저하와 포스트시즌 부진지난여름 한화로 트레이드된 손아섭은 이적 후 111경기에서 타율 0.265, 1홈런, 17타점을 기록하며 이전 소속팀에서의 활약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기회를 받았지만,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하며 팀의 준우승에도 불구하고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