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회원 정보 450만 건 유출 사실 확인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 450만 건 이상이 유출된 충격적인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유출 정황 신고를 접수받고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습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따릉이 가입자 500만 명의 약 90%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유출된 개인정보, 무엇이 포함되었나?따릉이 앱은 기본적으로 아이디와 휴대전화 번호를 필수 수집 정보로 하며, 이메일 주소,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은 선택 수집 정보로 분류됩니다. 이번 유출 사건에서는 수집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이름, 주소 등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