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임대주택, 월세 부담 크게 낮춘다최근 5년간 서울 지역 등록 임대주택의 평균 월세가 일반 임대주택보다 약 50만 원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12월 기준 등록 임대주택의 평균 월세는 61만 원으로, 일반 임대주택의 111만 6천 원 대비 50만 6천 원 낮았습니다. 특히 아파트의 경우 등록 임대주택 월세는 69만 2천 원, 일반 임대주택은 143만 1천 원으로 격차가 64만 9천 원에 달했습니다. 이는 등록 임대사업자가 5% 임대료 상승률 상한 등 제도적 규제를 준수하며 임대료 인상을 억제해왔기 때문입니다. 월세 격차, 5년 새 35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시간이 지날수록 등록 임대주택과 일반 임대주택 간의 월세 격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