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3구, 아파트 가격 급락의 미스터리최근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를 중심으로 증여 건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며칠 만에 가격이 십수억원 떨어진 거래가 속속 나와 눈길을 끈다. 부동산 시장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4차 아파트 전용면적 105㎡는 지난 4일 40억5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이는 직전 신고가인 지난 9월 4일 거래된 55억원보다 14억9500만원 낮은 수치입니다. 잠실우성1·2·3차 전용면적 80㎡ 또한 5일 만에 약 11억5000만원 하락한 가격으로 거래되었습니다. 이러한 급격한 가격 변동은 단순한 시장 상황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공인중개사들의 추측: 친족 간 증여성 거래?15억원이나 하락한 가격을 두고 인근 공인중개소 관계자들은 친족 간 증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