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CS 로스터, 김혜성의 운명은?LA 다저스 김혜성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로스터에서 탈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가능성을 남겨놓았다. MLB.com은 다저스의 NLCS 26인 로스터와 선발 로테이션을 예측하며, 김혜성의 로스터 탈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로스터 경쟁: 딘, 김혜성, 러싱의 치열한 접전MLB.com은 '다저스는 투수를 최소 한 명 더 추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야수 중에선 저스틴 딘, 김혜성, 달튼 러싱이 벤치 마지막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이다’고 전했다. 윌 스미스가 선발 포수로 복귀했기 때문에 다저스는 더 이상 포수 3명이 필요하지 않다. 수비력과 기회 부족, 김혜성에게 불리한 상황다저스는 이번 포스트시즌에 김혜성, 알렉스 콜, 키케 에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