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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ABS 챌린지 실패로 '뭇매'...다저스 감독도 '좋지 않았다' 지적

tiswriter 2026. 4. 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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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ABS 챌린지 실패로 현지 비난 쇄도

LA 다저스의 김혜성 선수가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챌린지 실패로 미국 현지에서 거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13일(한국 시간)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김혜성은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회 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볼카운트 2-2에 낮게 떨어진 슬라이더를 삼진으로 판정받자 곧바로 ABS 챌린지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판독 결과 공은 스트라이크존 하단에 걸쳐 있었고, 결국 루킹 삼진으로 물러나며 팬들의 실망감을 안겼습니다.

 

 

 

 

연이은 챌린지 실패, 팀 분위기에도 악영향

김혜성 선수의 챌린지 요청은 타이밍이 좋지 않았습니다. 다저스는 직전 3회 초, 2사 만루 상황에서 포수 달튼 러싱이 ABS 챌린지를 시도했다가 실패한 바 있습니다. 당시 러싱은 볼카운트 0-2에서 상대 투수의 높은 존 스플리터를 스트라이크로 판단하고 챌린지를 요청했으나, 결과는 볼이었습니다. 이어진 김혜성 선수의 챌린지 실패까지 겹치면서 팀의 분위기가 가라앉았습니다.

 

 

 

 

현지 언론 및 팬들의 냉정한 평가

미국 라디오 방송국 'AM 570 LA Sports'의 리포터 데이비드 바세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러싱과 김혜성은 3회에 ABS 챌린지를 두 번 모두 실패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팬들의 반응 역시 냉정했습니다. "둘 다 형편없다", "김혜성의 챌린지는 올 시즌 최악의 하나"라는 댓글이 쏟아지며 김혜성 선수의 판단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감독도 아쉬움 표명, 교체 결정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 역시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 상황에서의 챌린지는 좋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ABS 후유증 때문인지, 김혜성 선수는 5회 말 두 번째 타석에서도 힘없이 물러났고, 7회 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좌완 불펜 투수가 등판하자 미겔 로하스로 교체되었습니다. 직전 경기와 달리 좌완 투수를 상대로도 타석에 들어섰던 김혜성 선수가 교체된 것은 앞선 타석에서의 아쉬운 흐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결정적 순간, 아쉬움 남긴 김혜성의 ABS 챌린지

김혜성 선수의 ABS 챌린지 실패는 팀의 패배로 이어지는 아쉬운 결과로 남았습니다. 팬들과 감독의 비판 속에서 다음 경기에서의 반등이 주목됩니다.

 

 

 

 

김혜성 선수 ABS 챌린지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ABS 챌린지란 무엇인가요?

A.ABS 챌린지는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의 스트라이크/볼 판정에 대해 선수가 이의를 제기하고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는 제도입니다. 성공 시 판정이 번복되며, 실패 시에는 해당 팀의 챌린지 기회가 소진됩니다.

 

Q.김혜성 선수의 챌린지가 왜 '최악'이라고 평가받나요?

A.김혜성 선수의 챌린지는 이미 팀 동료가 한 차례 실패한 직후였고, 판독 결과 공이 스트라이크존 하단에 걸쳐 있어 명확하게 볼이라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최악의 챌린지'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Q.ABS 도입 후 선수들의 챌린지 사용이 늘었나요?

A.ABS 도입 초기에는 선수들이 챌린지 사용에 신중한 모습을 보였으나, 점차 스트라이크존 판정에 대한 불만이 쌓이면서 챌린지 요청 빈도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신중한 판단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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