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에 등장한 '짝퉁 트럼프'의 정체반미 감정이 고조되고 있는 그린란드 최대 도시 누크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복장을 한 남성이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금발 머리에 빨간 넥타이, 트럼프 특유의 손짓까지 완벽하게 재현한 이 남성은 다름 아닌 캐나다의 유명 배우이자 작가인 마크 크리치 씨였습니다. 그는 마치 트럼프 대통령이 살아 돌아온 듯한 모습으로 현지 주민들의 흥미를 유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론 풍자마크 크리치 씨는 동아일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론을 풍자하며 “우리는 빨리 (그린란드와) 계약을 성사시켜야 한다. 반드시 해낼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밝히며 국제 사회에 큰 파장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