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를 악용한 직원, 사채업자 협박으로 이어진 사장님의 고통서울 마포구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이모 사장님은 최근 사채업자들의 끊임없는 전화와 문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사채업자들은 사장님의 개인정보는 물론, 가족까지 언급하며 협박했습니다. 이 모든 상황은 음식점 직원 A씨가 사채업자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못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A씨는 사장님이 임금을 체불했으니 대신 받으라며 사장님의 개인정보를 사채업자에게 넘긴 것입니다. 선의로 직원을 도왔던 사장님은 이제 가족의 안전까지 위협받는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급여 가불 뒤 사라진 직원, '아버지' 행세한 사기꾼의 등장직원 A씨는 학자금 대출 상환을 이유로 급여를 자주 가불해 갔습니다. 주급으로 50만원에서 70만원가량 되는 금액을 여러 차례 미리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