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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퇴직 칼바람 부는 홈플러스, 벼랑 끝 몰린 이유는?

tiswriter 2026. 1. 2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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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차장급 이상 희망퇴직 접수 시작

홈플러스가 차장 직급 이상 및 팀장·점장·센터장 등 부서장급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와 맞물려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희망퇴직자에게는 퇴직일 기준 월급여 3개월분의 위로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이는 지난해 3월 부울경 지역에서 381명의 인력을 감축했던 희망퇴직에 이은 두 번째 인력 감축 시도입니다.

 

 

 

 

운영자금 부족 심화, 필수 품목도 동나

현재 홈플러스는 심각한 현금 흐름 악화로 운영에 큰 차질을 겪고 있습니다납품대금 지급 지연은 물론, 신라면, 짜파게티, 비비고 왕교자 등 마트의 필수 품목조차 매장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심지어 1월 임금 지급마저 연기되어 노조는 공동 대표를 고소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홈플러스의 재정난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부실 점포 폐점 가속화, 줄줄이 문 닫는 매장들

자금난을 겪고 있는 홈플러스는 부실 점포 폐점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7개 점포의 영업 중단을 공지했으며, 이미 지난달에도 5개 점포가 문을 닫았습니다. 이번 달 말까지 추가로 5개 매장이 영업을 종료할 예정이어서, 소비자들의 불편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홈플러스의 경영 위기가 실질적인 매장 폐쇄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긴급 운영자금 조달 난항, 청산 위기 가능성

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3000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 대출 승인을 요청했지만,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메리츠 금융그룹과 산업은행 모두 추가 지원에 난색을 표하며 DIP 대출이 불발될 경우, 홈플러스는 청산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계속기업가치보다 청산가치가 더 높은 상황에서, MBK의 자구 노력 없이는 추가 지원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홈플러스, 희망퇴직·점포 폐점·자금난…벼랑 끝 몰린 경영 위기

홈플러스가 차장급 이상 희망퇴직을 접수하며 구조조정에 나섰습니다. 심각한 현금 흐름 악화로 납품대금 및 임금 지급 지연, 필수 품목 품귀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부실 점포 폐점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긴급 운영자금 조달마저 난항을 겪으면서 청산 위기설까지 제기되는 등 홈플러스의 경영난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사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희망퇴직 대상자는 누구인가요?

A.현재 기준 본사 차장 직급 이상 또는 팀장, 점장, 센터장 등 부서장급 이상 직원이 대상입니다.

 

Q.희망퇴직 시 위로금은 얼마나 지급되나요?

A.퇴직일 기준 월급여 3개월분이 위로금으로 지급됩니다.

 

Q.홈플러스의 경영난 원인은 무엇인가요?

A.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돌입 후 현금 흐름 악화, 운영자금 부족, 납품대금 및 임금 지급 지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Q.DIP 대출이 불발되면 어떻게 되나요?

A.DIP 대출이 불발될 경우, 홈플러스는 청산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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